보은군, 퓨어만과 120억 원 투자협약...제2공장 건설(2021.09.01)
충북 보은군은 1일 장안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퓨어만㈜과 12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협약으로 퓨어만은 신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부지를 매입, 제2공장을 건설을 추진한다. 앞으로 3년 내 연간 300억~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투자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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